불곰나라, 쓰레기로 덮여있는 루스키 섬 지킨다.

2019년 4월 22일 업데이트됨




미샤기자(www.bulgomnara.com) 기사입력 2019-04-20. 최종수정 2019-04-20 18:00



민간인에게 개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자연을 보호해주는 사람이 많지 않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 루스키 섬에 봄 날씨와 함께 아름다운 손길이 찾아왔다.

바로 ‘불곰나라’이다.



데이투어 전문 여행사’불곰 나라’전 직원들은 2019년 04월 05일 투어 참여 고객들과 함께 블라디보스톡에 위치한 루스키 섬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치우기에 나섰다.



이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30분 사이 치운 쓰레기는 10봉지가 넘는다. 캠핑과 트레킹을 즐기고 버리고 간 맥주 캔, 가스통, 플라스틱 용기, 휴지, 담배꽁초 등 온갖 쓰레기가 넘쳐났다.



아름다운 광경을 보기 위해 각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지만, 그들의 흔적을 증명하기라도 한 듯 고스란히 쓰레기가 남겨져있고, 특히 섬에 서식하고 있는 여우들이 버려진 쓰레기를 먹이로 착각해 삼키는 사례가 많다고 섬에 훈련 중인 군인들은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불곰나라크루 얀은 “우리의 작은 실천으로 인해 루스키 섬을 찾는 사람들이 바뀌고, 러시아 사람들이 미소 짓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크루 콘스탄틴은 ‘진짜 쓰레기양이 한계를 넘었어’라고 전했다.



전문 ‘불곰나라’는 루스키 섬 환경미화를 위해 쓰레기 집게 20개와 쓰레기봉투 10,100장을 구매했고 앞으로 루스키 섬에 쓰레기가 없는 그날까지 쓰레기 줍기를 계속하겠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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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불곰나라(http://www.bulgom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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